인천시콘텐츠기획관실

1883 인천 짜장면 축제 본문

인천 소식

1883 인천 짜장면 축제

굿모닝인천 2025. 10. 29. 10:43

짜장면 도시 인천, 시민과 함께 즐기는 ‘1883 인천 짜장면 축제’

 

인천을 대표하는 음식인 짜장면을 주제로 한 축제가 중구 차이나타운 일원에서 펼쳐진다.

인천시는 ‘1883 인천 짜장면 축제’를 내달 1일부터 2일까지 중구 차이나타운과 상상플랫폼 일원에서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축제의 가장 큰 특징은 준비 과정부터 시민이 직접 참여한다는 점이다. 우선 시민들의 짜장면에 얽힌 추억과 이야기를 사전에 공모해 선정한 뒤 이를 ‘아카이브관’에서 전시한다.

짜장면과 어울리는 와인을 주제로 한 토크 콘서트 ‘짜와회담’에서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접수된 사연이 소개될 예정이다.

짜장면을 사랑하는 시민들이 참여하는 ‘짜담가왕 가요제’도 진행된다. 영상 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자를 선정하고 축제 기간 중 본선 무대와 시상식이 열린다. 사전에 접수된 거리 공연 참가팀들도 축제 현장을 풍성하게 채운다.

이번 축제의 또 다른 백미는 개항기 당시 짜장면을 맛볼 수 있다는 점이다. 개항과 함께 중국에서 들어온 ‘작장면(炸醬麵)’은 인천을 거쳐 오늘날 한국식 짜장면으로 재창조됐다. 현재의 달콤한 짜장면과는 다른 원조 짜장면의 깊은 풍미를 느껴볼 수 있다.

‘특산면집’에서는 청년 요리사들이 인천 특산물을 활용해 새롭게 개발한 ‘미래의 짜장면’을 선보인다. 인천지역 재료를 활용해 만들어진 5가지 레시피 중 취향에 따라 선택해 즐길 수 있다.

이 밖에도 어린이를 위한 키즈 클래스와 공연, DIY 짜장면 만들기 체험, 수타면 체험, 짜장면 독서존, 스탬프 투어, 거리 이벤트, 시식·시음 행사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지영 시 위생정책과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변화와 창조 도시 인천을 새롭게 경험하고 짜장면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친환경 축제를 지향하는 이번 행사에 적극 동참해주시고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대중교통 이용에도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이아진 기자 atoz@incheonilbo.com

<기사보기-인천일보>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307200

 

짜장면 도시 인천, 시민과 함께 즐기는 ‘1883 인천 짜장면 축제’

인천을 대표하는 음식인 짜장면을 주제로 한 축제가 중구 차이나타운 일원에서 펼쳐진다. 인천시는 ‘1883 인천 짜장면 축제’를 내달 1일부터 2일까지 중구 차이나타운과 상상플랫폼 일원에서

www.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