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콘텐츠기획관실

목소리 엽서 본문

굿모닝인천

목소리 엽서

굿모닝인천 2026. 1. 28. 17:11

아름답고
고마운
나의 고향

 

강화는 제가 태어나고 자란 곳이자 성인이 되어 도시로 떠났다가
장년이 된 지금 퇴직하고 돌아온 저를 다시 품어준 고마운 고향입니다.
어렸을 적 뛰어놀던 곳들을 바라보면 지금도 어제처럼 추억이 새록새록 돋아나고,
역사의 고장답게 시간의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풍경들이 언제봐도 아름다운 곳이죠.
요즘엔 강화의 매력이 알려지면서 갈수록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고 있는 게 느껴집니다.
가볼 곳이 참 많지만 제가 강화에서 가장 좋아하는 곳은 바로 계룡돈대입니다.
역사적으로 군사 요충지였던 강화에는 돈대가 여러 곳 있는데요.
계룡돈대는 해안 따라 이어지는 서해랑길 102코스를 걸으면 만날 수 있는 돈대 중 하나입니다.
맞은 편에는 석모도가 보이고, 돈대 주변으로는 소나무가 있는데,
날이 좋을 때 간단한 간식을 싸 들고 이곳을 찾는 게 작은 즐거움입니다.
소나무 그늘 밑에 앉아 바다와 석모도를 바라보며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이곳이 지난날 나라를 지키기 위해 힘든 시간을 보내야 했던 역사적인 장소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으면서, 동시에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저만의 힐링 장소이지만 모두가 기억해야 할 장소이기도 한 곳이죠.
오늘도 자랑스럽고 아름다운 나의 고향이 있어 행복합니다.

 

박정례(인천시 강화군)

 

<기사보기>
https://www.incheon.go.kr/goodmorning/GM010200/view?nttNo=2042506&srchPblicteIssnoCode=202601&curPage=1&srchYear=2026&srchKey=&srchMonth=01&srchWord=

 

목소리 엽서

아름답고 고마운 나의 고향 글. 박정례(인천시 강화군) 강화는 제가 태어나고 자란 곳이자 성인이 되어 도시로 떠났다가 장년이 된 지금 퇴직하고 돌아온 저를 다시 품어준 고마운 고향입니다. 

www.incheon.go.kr

 

 

시민 행복 메시지

자투리 1만 원의 의미는⋯ 글. 임성훈 본지 편집장 이름도, 얼굴도 남기지 않은 채 도움을 건네고 사라지는 이들, 바로 익명의 기부자들입니다. 새해들어 우리시에서는 이들의 출몰(?) 소식이 잇

www.incheon.go.kr

 

<전자책 다운로드>
https://www.incheon.go.kr/goodmorning/GM020100#none

<굿모닝인천>
무료구독 및 콘텐츠 문의
콘텐츠기획관 홍보콘텐츠팀 ☎ 032-440-8302, gmincheon@korea.kr

 

홈>펼치다, 인천>굿모닝인천 | 굿모닝인천

굿모닝인천- 전자책으로 한눈에 펼쳐보는 인천의 이야기

www.incheon.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