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콘텐츠기획관실

인천 검단 연장선 28일부터 운행..."서울역까지 70→38분" 본문

인천 소식

인천 검단 연장선 28일부터 운행..."서울역까지 70→38분"

굿모닝인천 2025. 6. 27. 16:32

인천 검단 연장선 28일부터 운행..."서울역까지 70→38분"

 

인천도시철도 1호선 검단 연장선이 28일 오전 5시 30분 운행을 개시한다.

인천시와 대광위는 27일 신검단중앙역에서 유정복 인천시장, 강희업 국토부 대광위원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열고 검단 연장선 개통을 환영했다.

이번에 개통된 구간은 총 6.825㎞로 인천도시철도 1호선의 기존 종점인 계양역에서 아라역(101역), 신검단중앙역(102역), 검단호수공원역(103역)까지 3개 정거장이 신설됐다. 역 간 평균 거리는 2.26㎞, 소요 시간은 8분이다. 평균 시속 48㎞로 운행한다. 2019년 12월 착공해 5년여만에 완공됐으며, 정식 운행은 28일 오전 5시 30분 첫차부터다.

검단 연장선 개통으로 검단에서 서울 도심까지 걸리는 시간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그동안 검단 호수공원에서 서울역까진 버스와 지하철을 이용해 70분이 걸렸으나 검단 연장선을 이용하면 38분 만에 이동할 수 있다. 또 검단에서 계양역까지 버스로 40분, 승용차로는 20분이 걸리지만 검단 연장선을 타면 8분이면 충분하다고 시는 설명했다.

유정복 시장은 "검단은 인천의 미래를 이끌 주요 성장거점으로 이제 시민들은 더 빠르고 편리하게 도심과 연결되고 아이들은 더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게 됐다"며 "이 모든 변화는 단순한 기반 시설의 완성이 아니라, 시민 일상을 연결하며 도시 전체의 균형 있는 성장을 이끄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보기-한국일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72874?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