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콘텐츠기획관실
인천 검단서 서울역까지 20분대…‘서부권 GTX’ 예타 최종 통과 본문
인천 검단서 서울역까지 20분대…‘서부권 GTX’ 예타 최종 통과
김포 장기~부천 21km 신설, 총 2.6조 투입

수도권 서부지역의 교통지도를 바꿀 ‘서부권 광역급행철도(GTX)’ 사업이 마침내 첫발을 내디뎠다.
10일 인천시에 따르면 민선 8기 핵심 교통공약인 ‘서부권 광역급행철도’ 사업이 이날 열린 기획재정부 제7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에서 예비타당성 조사를 최종 통과했다.
이번 예타 통과로 인천 검단·계양 등 수도권 서부지역의 고질적인 교통난이 획기적으로 해소될 전망이다. 사업은 김포 장기에서 인천 검단과 계양을 거쳐 부천종합운동장까지 총 21km 구간을 신설하는 것으로, 총사업비는 2조6710억 원이 투입된다.
특히 이 노선은 현재 추진 중인 GTX-B노선과 선로를 함께 사용해 서울역까지 환승 없이 직결 운행된다. 이에 따라 인천 검단신도시에서 서울역까지 이동시간이 현재 70~80분대에서 20분대로 대폭 단축되는 등 서울 접근성이 혁명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향후 GTX-D 전체 노선 추진의 마중물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갖는다. 서부권 노선이 GTX-D의 선행기반으로 작용하면서, 올해 말 수립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GTX-D 본 사업이 신규로 반영될 가능성이 한층 커졌기 때문이다.
이날 예타 통과는 국토교통부와 인천시 등 관계기관의 긴밀한 공조와 전략적 대응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인천시는 지난 2월 사업의 정책적 효과와 필요성을 담은 분석자료를 제출하고, 최근 평가위원회에서는 유정복 시장의 영상메시지를 통해 사업의 시급성을 적극적으로 호소하는 등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서부권 광역급행철도는 인천 서북부 지역의 교통혁명이자 시민들의 오랜 염원이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향후 남부의 GTX-B, 북부의 서부권 GTX, 그리고 대통령 공약인 GTX-D까지 모두 완성되면 인천은 대한민국 광역교통의 중심도시로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인천시는 향후 국토교통부의 기본계획 수립 단계부터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10일 인천시에 따르면 민선 8기 핵심 교통공약인 ‘서부권 광역급행철도’ 사업이 이날 열린 기획재정부 제7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에서 예비타당성 조사를 최종 통과했다.
이번 예타 통과로 인천 검단·계양 등 수도권 서부지역의 고질적인 교통난이 획기적으로 해소될 전망이다. 사업은 김포 장기에서 인천 검단과 계양을 거쳐 부천종합운동장까지 총 21km 구간을 신설하는 것으로, 총사업비는 2조6710억 원이 투입된다.
특히 이 노선은 현재 추진 중인 GTX-B노선과 선로를 함께 사용해 서울역까지 환승 없이 직결 운행된다. 이에 따라 인천 검단신도시에서 서울역까지 이동시간이 현재 70~80분대에서 20분대로 대폭 단축되는 등 서울 접근성이 혁명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향후 GTX-D 전체 노선 추진의 마중물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갖는다. 서부권 노선이 GTX-D의 선행기반으로 작용하면서, 올해 말 수립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GTX-D 본 사업이 신규로 반영될 가능성이 한층 커졌기 때문이다.
이날 예타 통과는 국토교통부와 인천시 등 관계기관의 긴밀한 공조와 전략적 대응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인천시는 지난 2월 사업의 정책적 효과와 필요성을 담은 분석자료를 제출하고, 최근 평가위원회에서는 유정복 시장의 영상메시지를 통해 사업의 시급성을 적극적으로 호소하는 등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서부권 광역급행철도는 인천 서북부 지역의 교통혁명이자 시민들의 오랜 염원이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향후 남부의 GTX-B, 북부의 서부권 GTX, 그리고 대통령 공약인 GTX-D까지 모두 완성되면 인천은 대한민국 광역교통의 중심도시로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인천시는 향후 국토교통부의 기본계획 수립 단계부터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지건태 기자(jus216@munhwa.com)
<기사보기-문화일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721813?sid=102
인천 검단서 서울역까지 20분대…‘서부권 GTX’ 예타 최종 통과
수도권 GTX 철도노선망. 인천시 제공 인천=지건태 기자 수도권 서부지역의 교통지도를 바꿀 ‘서부권 광역급행철도(GTX)’ 사업이 마침내 첫발을 내디뎠다. 10일 인천시에 따르면 민선 8기 핵심 교
n.news.naver.com
'인천 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인천발KTX 내년 말 개통, 유정복 시장 점검 “문제 없어” (2) | 2025.07.29 |
|---|---|
| 인천시,‘아이플러스(i+) 이어드림’3·4회 참가자 모집 (5) | 2025.07.14 |
| 프로와 아마추어 총출동! ‘2025 인천게임페스티벌’ 11일 개막 (5) | 2025.07.09 |
| 배우 신구와 박근형, 두 거장의 마지막 무대 <고도를 기다리며> (8) | 2025.07.09 |
| 인천시, 한·중·일 지방정부 국제회의서 국제도시 위상 강화 (4) | 2025.07.08 |